광고회사에서 월 얼마라는 총액을 안내받고, 그 안에서 실제로 광고에 얼마가 쓰이는지는 물어보지 못한 채 계약하신 적 있으신가요? 총액만 보면 나중에 성과를 판단할 근거가 남지 않습니다.
광고 대행 비용은 크게 두 덩어리로 나뉩니다. 매체에 직접 들어가는 광고비와, 그 일을 대신해주는 대가인 대행 수수료입니다. 이 둘이 구분되어 있는지만 확인해도 견적서를 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글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나눠 봐야 하는지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군산처럼 지역 규모가 크지 않은 곳에서는 같은 예산으로도 노출을 확보하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총액이 아니라 배분을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해집니다. 전주·군산·익산에서 소상공인 마케팅을 함께해온 마케팅회사 애드썸이 견적서 상담에서 자주 짚어드리는 부분입니다.
미리 말씀드리면, 수수료를 받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일에 대한 대가이니 당연합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그 구분이 보이지 않아 사장님이 판단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1. 총액은 성과 판단의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월 백만 원이라는 말만으로는 광고에 얼마가 들어갔는지 알 수 없습니다. 광고비가 삼십만 원이었는지 팔십만 원이었는지에 따라 같은 결과라도 평가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나중에 계속할지 말지를 정하실 때도 이 구분이 없으면 판단이 어렵습니다. 효과가 없었던 것이 광고 자체의 문제인지, 광고비가 너무 적었던 탓인지 구분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2. 견적서에서 이렇게 나눠 보세요
항목이 뭉뚱그려져 있다면 나눠서 다시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요청하면 알려줍니다.
- 매체에 직접 들어가는 광고비
- 광고 운영 대행 수수료
- 콘텐츠·소재 제작비
- 초기 세팅비 등 일회성 비용
이렇게 나누어 보면 우리가 무엇에 돈을 쓰고 있는지가 분명해집니다. 특히 제작비가 매달 반복되는 항목인지 한 번만 드는 항목인지는 꼭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집행 내역을 볼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광고 계정의 집행 내역은 대부분 확인이 가능합니다. 매달 얼마가 실제로 소진되었는지 볼 수 있는지 계약 전에 물어보시길 권합니다.
보여주기 어렵다는 답이 돌아온다면 이유를 확인해보세요. 계정 소유나 접근 권한 문제일 수도 있지만, 이 부분이 흐릿하면 나중에 대행사를 바꾸실 때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4. 광고 계정은 누구 이름으로 만드나요
자주 놓치는 부분입니다. 광고 계정이 대행사 명의로 되어 있으면 계약이 끝났을 때 그동안의 데이터가 함께 사라집니다.
가능하면 사업자 명의로 계정을 만들고 대행사에 권한을 주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처음에는 번거로워 보여도 나중에 선택지를 남겨두는 방법입니다.
5. 수수료율보다 무엇을 해주는지가 중요합니다
수수료가 낮은 곳이 무조건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소재를 만들어주는지, 성과를 보고 조정해주는지, 문의 응대까지 봐주는지에 따라 같은 수수료도 값이 다릅니다.
반대로 수수료만 받고 초기 세팅 후 방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매달 무엇을 해주는지를 문서로 남겨두시면 나중에 확인할 근거가 됩니다.
정리하면 견적서는 총액이 아니라 배분으로 보셔야 합니다. 광고비와 수수료가 나뉘어 있고, 집행 내역을 볼 수 있고, 계정이 우리 명의라면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갖춘 셈입니다.
애드썸은 군산을 비롯한 전북 지역에서 예산 구조를 함께 정리해드리고 있습니다. 받으신 견적서가 적정한지 판단이 어려우시면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광고회사 견적서에서 광고비와 대행 수수료는 왜 나눠서 봐야 하나요?
총액만으로는 성과를 판단할 근거가 남지 않기 때문입니다. 월 백만 원이라도 광고비가 삼십만 원이었는지 팔십만 원이었는지에 따라 같은 결과라도 평가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항목이 뭉뚱그려져 있다면 나눠서 다시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광고비가 실제로 얼마나 집행됐는지 확인할 수 있나요?
광고 계정의 집행 내역은 대부분 확인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달 얼마가 실제로 소진되었는지 볼 수 있는지 계약 전에 물어보시길 권합니다. 보여주기 어렵다는 답이 돌아온다면 계정 소유나 접근 권한 문제인지 이유를 확인해보세요.
광고 계정은 대행사 명의로 만들어도 괜찮을까요?
가능하면 사업자 명의로 계정을 만들고 대행사에 권한을 주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대행사 명의로 되어 있으면 계약이 끝났을 때 그동안 쌓인 데이터가 함께 사라집니다. 처음에는 번거로워 보여도 나중에 선택지를 남겨두는 방법입니다.
이 글은 소상공인·병의원·전문직 마케팅을 함께해온
전북 마케팅회사 애드썸(ADSOME)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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