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장님이 파워링크를 하신다는 말을 듣고, 우리도 해야 하나 고민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광고 설명을 찾아보면 방법은 많이 나오는데, 정작 우리 가게가 해야 하는지 아닌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광고는 잘 돌리는 것보다 할지 말지를 먼저 정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맞지 않는 광고를 잘 돌려봐야 예산만 나가고, 맞는 광고는 서툴게 시작해도 배울 것이 남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파워링크가 어떤 성격의 광고인지 짧게 정리한 뒤, 우리 가게에 맞는지 판단하는 질문 다섯 가지를 드리겠습니다. 광고 설정 방법이 아니라 결정 기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전주, 익산, 군산에서 소상공인과 병·의원의 광고를 함께 집행해온 마케팅회사 애드썸이 상담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바로 이것입니다.
파워링크는 네이버에서 특정 검색어를 입력했을 때 검색 결과 상단 영역에 노출되는 검색광고입니다. 노출된다고 비용이 나가는 것이 아니라 클릭될 때 비용이 발생하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성격이 하나 나옵니다. 파워링크는 이미 무언가를 찾고 있는 사람 앞에 서는 광고라는 점입니다. 관심 없는 사람에게 보여주는 광고가 아니라, 검색창에 필요를 적어 넣은 사람을 만나는 자리입니다.
1. 우리 서비스를 검색해서 찾나요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손님이 우리 업종을 검색으로 찾느냐입니다. 이사 견적, 임플란트, 인테리어 업체처럼 필요가 생겼을 때 검색부터 하는 업종이면 잘 맞습니다.
반대로 지나가다 들르는 비중이 큰 업종이라면 우선순위가 다릅니다. 동네 분식집이나 편의 업종은 검색광고보다 스마트플레이스 정비와 리뷰 관리가 먼저입니다.
판단이 어려우시면 스마트플레이스 통계의 유입 키워드를 보세요. 검색으로 들어오는 말이 이미 여럿 잡힌다면 검색 수요가 있다는 뜻입니다.
2. 한 명이 오면 얼마가 남나요
클릭당 비용이 나가는 광고이므로 손님 한 명의 값어치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계산은 간단합니다. 한 번 방문에 남는 이익과, 그분이 다시 오시는 정도만 어림잡으면 됩니다.
객단가가 낮고 재방문도 적은 업종이라면 클릭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한 건의 계약 규모가 큰 업종은 몇 번의 클릭 비용을 훨씬 넘어섭니다.
3. 클릭한 사람이 도착할 곳이 준비돼 있나요
광고를 눌렀는데 도착한 페이지가 부실하면 비용만 나가고 끝납니다. 이 부분에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 검색한 내용과 도착 페이지의 내용이 이어지는가
- 가격이나 상담 조건에 대한 안내가 있는가
- 전화, 예약, 문의 버튼이 눈에 잘 띄는가
- 휴대폰 화면에서 읽기 불편하지 않은가
이 네 가지가 준비되지 않았다면 광고비를 쓰기 전에 그것부터 정리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4. 문의를 받을 여력이 있나요
광고는 문의를 늘리는 장치입니다. 늘어난 문의를 받을 사람이 없으면 광고비를 들여 놓친 손님을 만드는 셈이 됩니다.
휴가철이나 성수기처럼 이미 예약이 꽉 찬 시기라면 굳이 광고를 켜둘 이유가 없습니다. 광고는 여유가 있는 시기에 켜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5. 최소 두세 달은 지켜볼 수 있나요
검색광고는 처음부터 잘 맞는 경우가 드뭅니다. 어떤 검색어에서 문의가 오는지, 어떤 검색어가 비용만 쓰는지는 집행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 달 해보고 접으면 배운 것 없이 비용만 남습니다. 금액을 작게 잡더라도 두세 달은 지켜보실 수 있을 때 시작하시길 권합니다.
6. 아직 아니라면 무엇부터 할까요
위 질문에서 걸리는 것이 많다면 광고를 미루셔도 됩니다. 그 순서에도 답은 있습니다.
- 스마트플레이스 정보와 사진, 예약·문의 창구 정비
- 손님이 실제로 검색하는 말로 블로그 글 쌓기
- 리뷰 관리와 답글로 첫인상 다듬기
이 세 가지가 어느 정도 갖춰진 뒤에 광고를 켜면 같은 예산으로도 결과가 다릅니다. 광고는 없던 매력을 만들어주지 않고, 있는 매력을 더 많은 사람에게 보여줄 뿐입니다.
파워링크는 좋은 광고이지만 모든 업종에 맞는 광고는 아닙니다. 지금이 켤 때인지 판단이 서지 않으신다면, 전주·익산·군산에서 업종별 광고를 집행해온 마케팅회사 애드썸에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파워링크는 어떤 업종에 잘 맞나요?
필요가 생겼을 때 손님이 검색부터 하는 업종에 잘 맞습니다. 이사 견적, 임플란트, 인테리어처럼 검색으로 업체를 찾는 업종이면 검색 수요가 있는 편이고, 지나가다 들르는 비중이 큰 동네 업종은 스마트플레이스 정비와 리뷰 관리가 먼저입니다.
파워링크는 최소 얼마나 해봐야 판단할 수 있나요?
두세 달은 지켜보실 수 있을 때 시작하시길 권합니다. 어떤 검색어에서 문의가 오고 어떤 검색어가 비용만 쓰는지는 실제로 집행해봐야 알 수 있어서, 한 달 만에 접으면 배운 것 없이 비용만 남습니다. 금액을 작게 잡더라도 기간은 확보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광고를 켜기 전에 도착 페이지에서 무엇을 점검해야 하나요?
검색한 내용과 페이지 내용이 이어지는지부터 보세요. 이어서 가격이나 상담 조건 안내가 있는지, 전화·예약·문의 버튼이 눈에 잘 띄는지, 휴대폰 화면에서 읽기 불편하지 않은지 네 가지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준비가 안 됐다면 광고비를 쓰기 전에 그것부터 정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이 글은 소상공인·병의원·전문직 마케팅을 함께해온
전북 마케팅회사 애드썸(ADSOME)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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