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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 마케팅

카페 홍보방법 - 신메뉴 하나를 두 주 동안 굴리는 순서

2026.09.21 · 애드썸 · #요식업 #신메뉴 #매장운영 #지역마케팅

전주에서 카페나 음식점을 운영하시면서, 신메뉴를 내놓고 나서야 사진을 찍고 글을 올리신 적 있으신가요?

그 순서로는 신메뉴가 가장 주목받는 첫 주를 그냥 흘려보내게 됩니다. 준비가 끝날 때쯤이면 이미 매장에 나온 지 열흘이 지나 있습니다.

전주에서 쓸 만한 카페 홍보방법을 찾고 계시다면 아래 내용이 판단에 도움이 될 겁니다.

이 글에서는 출시일을 기준으로 2주를 거꾸로 세어 언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리하겠습니다. 메뉴를 어떻게 만드느냐가 아니라 언제 무엇을 준비하느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전주, 익산, 군산에서 요식업 매장의 온라인 마케팅을 함께해온 마케팅회사 애드썸이 신메뉴 상담에서 정리한 순서입니다.

먼저 왜 2주인지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진 촬영과 보정, 글 작성, 메뉴판과 스마트플레이스 반영, 그리고 검색에 글이 걸리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더하면 대체로 그 정도가 나옵니다. 하루 이틀 만에 되는 일이 아닙니다.

1. 2주 전 — 메뉴를 확정하고 이름을 정합니다

레시피가 아직 바뀔 수 있는 단계라도, 이름과 가격은 이 시점에 확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모든 작업이 이름을 기준으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이름을 정하실 때 한 가지만 확인해보세요. 손님이 그 이름으로 검색할 수 있는지입니다. 너무 창의적인 이름은 기억에는 남아도 검색으로는 이어지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재료나 종류를 알 수 있는 말을 이름에 넣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손님은 매장 이름은 몰라도 무엇을 먹고 싶은지는 알고 검색합니다.

이름이 정해져야 사진 파일도, 글 제목도, 메뉴판도 그 이름을 기준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름이 가장 먼저입니다.

가격도 이 시점에 확정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사진과 글, 메뉴판이 모두 가격을 기준으로 준비되기 때문입니다.

2. 10일 전 — 사진을 찍습니다

가장 미루기 쉬운 단계이고, 미루면 전체가 밀립니다. 촬영은 영업 시간이 아닌 때에 따로 시간을 잡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바쁜 중에 급히 찍은 사진은 결국 다시 찍게 됩니다.

이 정도 구성이면 여러 곳에 나눠 쓰기 좋습니다.

촬영을 앞두고 어떤 장면이 필요한지 헷갈린다는 말씀을 상담에서 자주 듣습니다.

  • 메뉴 하나만 정면에서 밝게 찍은 사진
  • 테이블에 놓인 모습이 보이는 사진
  • 재료나 만드는 과정이 보이는 사진
  • 세로로 찍은 사진 한두 장(SNS와 모바일용)

한 번에 여러 장을 확보해두시면 이후 몇 주 동안 나눠 쓸 수 있습니다. 사진이 쌓여 있으면 어떤 카페 홍보방법을 쓰시든 그때그때 꺼내 쓰실 수 있어, 매번 새로 찍는 것보다 훨씬 수월합니다.

촬영하실 때 자리를 하나 정해두시면 다음부터 훨씬 빨라집니다. 창가처럼 낮에 빛이 들어오는 자리에 배경이 깔끔한 곳이면 됩니다.

매번 다른 자리에서 찍으면 사진마다 색과 밝기가 달라져 모아놓았을 때 어수선해 보입니다. 같은 자리에서 찍은 사진이 쌓이면 그 자체로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3. 일주일 전 — 글을 쓰고 예약해둡니다

이 시점에 블로그 글을 써두시고, 발행은 출시일에 맞춥니다. 미리 써두면 출시 당일의 정신없는 상황에서 글쓰기까지 하지 않아도 됩니다.

글에는 맛 표현만 담지 마시고 언제 먹으면 좋은지, 무엇과 함께 주문하면 좋은지, 양이 어느 정도인지를 넣어주세요. 손님이 주문을 결정할 때 실제로 궁금해하는 것들입니다.

예약 발행 기능이 있으니 날짜와 시간까지 맞춰두시면 좋습니다. 출시일 아침에 글이 나가 있으면 그날 검색한 손님이 바로 만나게 됩니다.

4. 3일 전 — 매장 안과 온라인 정보를 맞춥니다

메뉴판, 매장 안내물, 스마트플레이스 메뉴 정보를 같은 내용으로 맞추는 단계입니다. 여기가 어긋나면 손님이 헷갈립니다.

특히 스마트플레이스의 메뉴 정보는 잊기 쉽습니다. 지도에서 우리 매장을 본 손님은 그 화면의 메뉴를 보고 오는데, 거기에 신메뉴가 없으면 알 방법이 없습니다.

메뉴판을 고치실 때 없어지는 메뉴가 있다면 그것도 함께 안내하십시오. 찾아온 손님이 사라진 메뉴를 주문하려다 알게 되면 실망이 남습니다.

가격이 오르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미리 알린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은 후기에서 갈립니다.

5. 출시일 — 알리고, 반응을 봅니다

예약해둔 블로그 글이 나가고, SNS에 사진을 올리고, 매장에서는 안내를 시작합니다. 준비를 미리 해두셨다면 이날은 확인만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날부터 반응을 보세요. 주문이 얼마나 들어오는지, 어떤 말로 물어보는지, 함께 주문되는 메뉴가 무엇인지 같은 것들입니다.

반응이 기대보다 적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메뉴를 바로 내리기보다 무엇이 막혔는지 먼저 보십시오.

주문 자체가 없으면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이고, 물어보는데 주문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가격이나 설명이 걸린 것입니다. 앞쪽이면 알리는 일을 더 하시면 되고, 뒤쪽이면 설명을 손보셔야 합니다.

6. 출시 후 2주 — 검색어를 확인하고 보완합니다

출시 후 2주쯤 지나면 스마트플레이스 통계에서 유입 키워드를 확인해보세요. 손님이 실제로 어떤 말로 찾아왔는지 보입니다.

여기서 예상과 다른 말이 잡히면 그 말을 블로그 글과 메뉴 설명에 반영하시면 됩니다. 손님이 쓰는 말과 우리가 쓰는 말이 다른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신메뉴는 가장 주목받는 시기가 짧습니다. 그 시기에 준비가 끝나 있으려면 출시 2주 전부터 시작하셔야 합니다. 순서를 한 번 만들어두시면 다음 신메뉴부터는 훨씬 수월해집니다.

전주에서 카페 홍보방법을 정하시다가 판단이 어려우시면 함께 짚어드리겠습니다.

전주·익산·군산에서 요식업 매장의 온라인 마케팅을 함께해온 마케팅회사 애드썸에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신메뉴 이름은 어떻게 정하는 게 좋을까요?

손님이 그 이름으로 검색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정하십시오. 재료나 종류를 알 수 있는 말이 이름에 들어가면 검색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너무 창의적인 이름은 기억에는 남아도 찾아오는 길이 되지는 못합니다.

신메뉴를 냈는데 스마트플레이스에도 따로 올려야 하나요?

네, 출시 3일 전쯤 메뉴판·매장 안내물과 함께 스마트플레이스 메뉴 정보도 같이 맞추십시오. 지도에서 매장을 본 손님은 그 화면의 메뉴를 보고 오기 때문에, 거기에 신메뉴가 없으면 알 방법이 없습니다.

신메뉴를 냈는데 주문이 거의 없으면 바로 내려야 하나요?

내리기 전에 무엇이 막혔는지부터 보십시오. 주문도 문의도 없으면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이라 알리는 일을 더 하시면 되고, 물어보는데 주문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가격이나 설명이 걸린 것이라 설명을 손보셔야 합니다.

이 글은 소상공인·병의원·전문직 마케팅을 함께해온
전북 마케팅회사 애드썸(ADSOME)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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