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도 해보고 블로그도 올려봤는데 매출에 변화가 없어서 바이럴은 우리 업종에 안 맞는다고 결론 내리신 적 있으신가요? 그런데 실제로는 방법 자체가 아니라 특정 한 단계에서만 막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이럴은 여러 단계가 이어져야 결과가 납니다. 어느 한 곳이 막히면 앞뒤가 아무리 잘 되어 있어도 매출까지 오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네 단계로 나눠 어디서 끊겼는지 찾는 방법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군산은 관광으로 오가는 손님과 지역에 사는 손님이 섞여 있어, 업종에 따라 막히는 지점이 다르게 나타나는 편입니다. 전주·군산·익산에서 소상공인 마케팅을 함께해온 마케팅회사 애드썸이 진단할 때 쓰는 순서입니다.
먼저 전체 흐름을 보겠습니다. 콘텐츠가 사람들 눈에 띄고, 그중 일부가 우리 가게를 검색하고, 그중 일부가 실제로 방문하고, 그중 일부가 다시 오거나 이야기를 남깁니다. 각 단계마다 사람이 줄어드는 것은 정상이고, 문제는 특정 구간에서 유독 많이 줄어드는 경우입니다.
1단계. 애초에 노출이 없었던 경우
가장 흔한 경우입니다. 콘텐츠는 만들어졌는데 사람들 눈에 띄지 않았다면 그다음은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확인 방법은 간단합니다. 콘텐츠가 올라간 곳의 조회수를 보시고, 우리가 노렸던 검색어로 직접 검색해서 그 글이 보이는지 확인해보세요. 여기서 막혔다면 콘텐츠의 양이 아니라 어떤 말로 쓰였는지를 손봐야 합니다.
2단계. 봤지만 검색해보지 않은 경우
콘텐츠는 잘 보였는데 가게 이름을 검색해보는 사람이 없었다면, 그 콘텐츠가 궁금증을 만들지 못한 것입니다.
이런 경우는 대개 내용이 어느 가게에 붙여도 말이 되는 수준이었을 때 생깁니다. 우리 가게만의 무언가가 들어가 있지 않으면 읽고 넘어갑니다.
3단계. 검색은 했지만 방문하지 않은 경우
가장 아깝게 새는 구간입니다. 관심이 생겨 검색까지 왔는데, 검색 결과 화면을 보고 마음을 접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콘텐츠가 아니라 검색 결과 화면을 봐야 합니다. 사진이 오래됐거나, 영업시간이 부정확하거나, 후기가 거의 없거나, 최근 소식이 몇 달 전에 멈춰 있으면 여기서 끊깁니다.
4단계. 방문했지만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경우
손님은 왔는데 후기도 없고 재방문도 없다면 순환이 만들어지지 않은 것입니다. 이 경우 콘텐츠를 계속 만들어도 매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방문 자체는 일어났으니 앞 단계는 잘 작동한 셈입니다. 남기게 만드는 장치와 다시 오게 만드는 이유를 점검하시면 됩니다.
어느 단계인지 빠르게 가늠하는 법
- 콘텐츠 조회수가 낮음 → 1단계 문제
- 조회수는 나오는데 가게 검색이 늘지 않음 → 2단계 문제
- 검색·문의는 늘었는데 방문이 없음 → 3단계 문제
- 방문은 늘었는데 후기·재방문이 없음 → 4단계 문제
단계마다 해야 할 일이 완전히 다릅니다. 3단계에서 막혔는데 콘텐츠를 더 발주하면 새는 구멍을 그대로 두고 물만 더 붓는 셈이 됩니다.
정리하면 효과가 없었다는 결론보다 어디서 끊겼는지를 먼저 찾으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전체가 아니라 한 구간의 문제입니다.
애드썸은 군산을 비롯한 전북 지역에서 어느 단계가 막혀 있는지부터 함께 확인해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상태가 어느 쪽인지 애매하시면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바이럴 마케팅을 했는데 매출이 그대로면 방법 자체가 안 맞는 걸까요?
대부분은 방법 전체가 아니라 특정 한 단계에서만 막힌 경우입니다. 노출 → 검색 → 방문 → 재방문 네 단계로 나눠 보면 어느 구간에서 유독 많이 줄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체를 실패로 결론내기 전에 끊긴 지점부터 찾아보세요.
콘텐츠 조회수는 나오는데 가게 이름을 검색하는 사람이 없으면 뭘 봐야 하나요?
콘텐츠가 궁금증을 만들지 못한 2단계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어느 가게에 붙여도 말이 되는 내용이면 읽고 그냥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게만의 요소가 글 안에 들어가 있는지부터 점검해보세요.
검색과 문의는 늘었는데 실제 방문이 없다면 어디를 손봐야 하나요?
콘텐츠보다 검색 결과 화면을 먼저 보셔야 합니다. 사진이 오래됐거나 영업시간이 부정확하거나 후기가 거의 없거나 최근 소식이 몇 달 전에 멈춰 있으면 이 구간에서 끊깁니다. 여기서 콘텐츠를 더 발주하면 새는 구멍을 둔 채 물만 더 붓는 셈입니다.
이 글은 소상공인·병의원·전문직 마케팅을 함께해온
전북 마케팅회사 애드썸(ADSOME)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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